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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VIZAVI" 비자비 삼성역 컨벤션 센터 2층 비자비 뷔페 저녁 식사 초대를 받고 신랑과 함께 삼성역 "VIZAVI' 로 향했습니다. 삼성역에서 코엑스쪽 출구로 나가면 보통 전시를 하는 건물(컨벤션홀)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2층에 VIZAVI 뷔페가 있습니다. 저희는 다행이 쉽게 찾았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역에서 조금 걸어야 되서 불편 할수도있을듯~ 삼성역은 저녁시간에 복잡해서 저희는 차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을 맞대고"라는 좋은 의미가 있네요. 양고기, 새우튀김, 대하, 장어구이 - 직접 요리를 해서 주는거라 줄을 서야된다는.. 오랜만에 뷔페에 와서 일단 비싸보이는 음식으로 시작.... 좀 촌스럽습니다. 또 먹고 싶은 마음에 한번더 봅니다. ㅎㅎ 쌀국수 -..
뜨거운 여름 ! 캠핑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캠핑장 에티켓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온듯합니다. 뜨겁습니다...) 여름이면 한강 난지도 캠핑장은 인터넷 예약 전쟁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자녀를 두신 분들은 좋은 캠핑장을 찾아서 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을 잡고 계실것입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텐트를 갖고 놀러가는것이 왜그리 좋은지 야외 취침은 왠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절정은 캠프화이어입니다. 멋있게 타오르는 모닥불을 앞에두고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은 정말 좋은 추억거리가 됩니다. 그런데 가끔 캠핑장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꼴불견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하는 에티켓을 못갖춘 분들때문에 생기는 일들입니다. 캠핑장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아요~~ 서로서로 인사를..
최고의 영화 "세 얼간이" All is well~ All is well~ All is well~~ 작년에 개봉된 영화인데 왜 전 몰랐을까요?? 이렇게 훌륭한 영화를.... 완전 대박 영화입니다. 딸이 다운받은것을 보게 된것인데 처음에는 고등학생인애가 뭐 이런 영화를 다운받았지 하고 의구심을 갖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보다보니 너무너무 재무있고 감동적이어서 화면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습니다. 대사 하나 하나가 다 좋았다구 하면 너무 호들갑이라고 하실려나 모르겠지만...암튼 전 좋았어요. 어떤 분은 유치한부분이 있다고 하던데...전 오히려 그런부분이 영화를 더 살리지 않았나 싶어요..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연출, 각본, 배급사까지 다 알아두고 싶어집니다. 솔직히 배우들 얼굴보면 대단하게 재..
회식 장소로 좋은 충무로역 중식당 - 신 차이나 음식가격은 다른 중국집과 다르지 않는데 분위기는 아주 고급스러워요~ 야채 샐러드 소스가 맛있고 위에 견과류가 고소해요~ 단체 손님을 위한 장소로 벽에 쓰여지 한자가 좀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맛있고 부드러운 스프예요~ 칠리 새우도 맛있어요~ 코스 요리로 부족한 1인에 의해 추가로 시킨 탕수육... 사람의 배는 차도차도 들어간다는...나만그런가ㅋㅋ 서비스 만두~~ 다른 중국집에 비해 맛있다는... 짬뽕~ 코스 요리로 나오는거라 양은 적게나온거구요~ 짜장면도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음식들도 맛이 괜찮아서 모두들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회식때 다른데 가서 고기 먹는거나 크게 다르지 않을듯하지만 양을 중요시 여기는 분에게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 - 스파게티 전문점 라세나 (충무로역) 딸아이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시간을 내서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디를 갈까 돌아다니다가 충무로역에 바로있는 라세나 라는 스파게티 전문점을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파게티 전문점인데 지하에 있어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아주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을 찍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저는 약간 딸 바보로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사진을 올린걸 알면 아마 한바탕 난리가 나겠죠~ 스파게티 전문점 라세나 전혀 지하 같지 않은 인테리어 비상구 아래 문이 화장실로 가는 문인데 조금 덩치가 있으신분은 볼일보기 어려울듯...공간활용의 절정이랄까.... 테이블보 색이 여러가지 예쁜 color로 되어 있는게 전체적인 분위기의 화사함을..
친정엄마 김정순 여사님의 72세 생신날 - 오릿대에서의 즐거운 시간 김정순 여사님의 72번째 생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저희 가족, 친척분들이 모였습니다. 건강하셔서 생신 잔치도 하실수있으시니 행복합니다. 오리 전문점을 거의 빌리다시피 해서... 항상 생신때는 35~40명 정도를 예상하는데 올해는 전주에 사는 동생네 식구까지 모두 모여서 50명이 조금 넘는 분들이 다함께 저녁식사를 할수있었습니다. 첫눈에 보기에도 깔끔한 곳입니다. 반찬도 아주 깔끔하게 맛있어요~ 훈제 오리 4인 상에 한접시인데 양은 아주 많습니다. 무쌈에 먹는것도 맛있고 양파 절임도 맛있어요.. 떡, 양파, 마늘, 오리 다 맛있어요 ㅋ 안맛있는게 뭔지... 그중 저는 제일 맘에 들은건 여러 중류의 야채와 소스를 버무려서 거기에 오리를 함께~..
100세 건강 - 한의학에서 말하는 겅강 십계명 건강을 지킬수있는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할수있는 일부터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건강 십계명 1. 소육다채(少肉多菜) ; 고기를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 2. 소당다과(少糖多果) ; 사탕을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3. 소식다작(少食多嚼) ; 음식은 적게 먹고, 많이 씹어라. 4. 소염다초(少鹽多醋) ; 소금은 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어라. 5. 소의다욕(少衣多浴) ; 옷을 적게 입고, 목욕을 많이 하라. 6. 소번다민(少煩多珉) ; 번민은 적게 하고, 많은 잠을 자라. 7. 소언다행(少言多行) ;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많이 하라. 8. 소욕다시(少慾多施) ;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은 것을 베풀어라. 9. 소..
보루네오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오다... 키나발루산 키나발루산은 지금은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정도로 유명한 산이 되었지만 다른 산에 비해 산 정상을 등정한 시기는 아주 늦다고 합니다. 이유는 원주민들이 산 정상에는 영혼들이 산다고 굳게 믿고 있었기때문에 신령시 되어서 아무도 산정상을 올라가보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높이는 해발 4,100M 정도인데 아직도 매년 5mm씩 높아지고 있는 자라는 산이라고 합니다. 못찍은 사진이지만 잠시 감상하세요~~ 산 정상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1박 2일 코스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높은 산이지만 중간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어도 산정상을 오를수있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저도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언젠가..... 산 정..
코타키나발루의 첫 느낌 깨끗한 도시 보루네오 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오다... 20대부터 화장을 하는것도 쇼핑을 하는것도 좋아하지 않는 대신 여행다니는것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여기 저기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같이 다녔던 친구들의 성향이 어떤지를 확실하게 알수있는 첫여행때가 생각납니다. 6명정도가 여행을 갔던것 같은데 아무도 머리빗을 가져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서로 징하다고 하면서 엄청 깔깔데며 웃었었는데...벌써 20년도 넘은 일이네요... 남들 화장품사고 쇼핑당기고 멋내고 미팅할때 우리들은 몰려다니며 여행다니고 술도 좀 마시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때 그친구들이 지금은 모두 결혼해서 엄마가 되었고 이제는 함께 여행가는일은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10년쯤 지나면 혹시 계획해볼수있을..
오늘은 투표하는날 애쓴 만큼 좋은 세상이 올것이라고 믿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 믿음이 헛된 믿음이 되지 않도록 하실것이라도 또 믿어봅니다. 아침 일찍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줄을 섰더군요~ 우리동네 주민들 대~단 하세요... 투표하고 나오는데 건물 바깥까지 줄이 길~~게... 투표하고 딸아이하구 오랜만에 데이트를 좀 하고는 딸은 고3 본분의 자리로 저는 저의 자리로 돌아와 컴 앞에 앉았습니다. 빨리 서둘러서 일을 하고 다시 엄마의 자리로 돌아가 오늘도 오후 훈련하느라 힘들었을 아들과 가장이란 이름으로 오늘도 쉬지 못한 신랑을 위해 고기를 구워서 저녁상을 차릴 계획입니다.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마침 한 아이가 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보고 선생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김진명 장편소설 『황태자비 납치사건』 1895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가? 경복궁을 지키던 조선 최고의 궁궐 시위대가 왕과 왕비를 버리고 모두 달아났다. 그리하여 일본의 깡패들이 이 땅에서 이 나라 임금의 어깨에 손을 얹고, 왕세자를 내팽개치고, 왕비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을 검사하고 급기야.... 차마 입에 올리기도 두려운 참상이 벌어졌다. 어릴적에 경복궁을 가면 맨 뒤쪽으로 조그마한 사당같은 곳에 민비 시해 장면의 그림을 걸어놓은곳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분개하거나 그런 생각도 못하고 그저 불쌍한 왕비라고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역사의 진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왜곡된 진실들.... 바로잡기위해 싸우고 계신 분들... 「이것..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은 곧 잠이 들었고 아직 소년이었을 시절에 본 아프리카에 대한 꿈을 꾸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긴 해변과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해안선, 그리고 드높은갑과 우뚝 솟은 커다란 갈색 산들이 꿈에 나타났다. 요즘 들어 그는 매일 밤마다 꿈속에서 이해안가를 따라 살았고 꿈속에서 파도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으며 파도를 헤치며 다가오는 원주민의 배들을 보았다. 그는 잠을 자면서도 갑판의 타르 냄새와 뱃밥 냄새를 코끝으로 맡았으며 아침이면 육지 미풍이 싣고 오는 아프리카 대륙의 냄새를 맡았다. (소설'노인과 바다' 중) 모두가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망망대해, 노인은 조각배에 몸을 싣고 오늘도 홀로 항해를 준비한다. 더디게 찾아와 겨우 손 안에 앉은 파랑새가, 반가워할 겨를도 없이 ..
나는 몇점짜리 아빠일까?? 가족 보장 상담 신청하기 나는 몇점짜리 아빠일까?? '좋은 아빠' 자가 테스트 1.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횟수 하루에 한 번 ................................................□ 10 이틀에 한 번 ...............................................□ 6 일주일에 한 번 .............................................□ 3 하지 않음 ....................................................□ 0 2. 아이에게 전화를 거는 횟수 하루에 한 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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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 잭 캔필드의 『 응원 』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펼쳐 봅니다. 책은 이래서 좋아요.. 봤던것도 다시 보면 새롭고 다시 또 맘에 와닿고...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가 있다. 청년은 필 박사의 옷자락을 붙들고 간절히 말했다. "필 박사님,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요. 문제가 생겼습니다. 너무 버거워 저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보게, 내 옷자락을 놔주면 문제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자넬 데려다주겠네."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단 말입니까? 그곳에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곳을 보고 나면 다시는 가고 싶어지지 않을수도 있어." "아니오. 그렇지 않을 겁니다. 먼 것인가요?" "여기서 두 블록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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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펭귄들은 추위를 이기기위해 서로 꼭 껴안고 서로의 체온으로 서로를 보듬는다고 합니다. 2월달에는 동네 분들중에 않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사는 세상이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인 것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살다가 혼자 비를 맞는 쓸쓸한 시절을 맞이할 때, 위에서 어떤 풍성한 나무가 가지와 잎들로 비를 막아주면 그제야 알게 된다. '그때 내가 심었던 그 사소한 씨앗이 이렇게 넉넉한 나무가 되어 나를 감싸주는구나.' ..... 사람은 갑작스럽게 ..
[뮤지컬보기] 우리들의 끝나지 않은 청춘이야기 뮤지컬 『롤리폴리』 청춘 뮤지컬 "롤리폴리" 지난주 갑작스럽게 티켓이 생겨서 뮤지컬 한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할 일이 없었기에 잘 됐다 싶어 당장 성남아트센터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음향시설이 가장 좋다고 들엇던것?...같았던 성남아트센터! 듣던대로 굉장히 크고 웅장했습니다. 기대감 증폭! 뮤지컬 롤리폴리는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와 제목이 같습니다. 그리고 티아라의 멤버들이 캐스팅되어 공연을 했습니다.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복고풍 음악인 만큼 뮤지컬 롤리폴리가 복고팝뮤지컬이라는것은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유명 배우들과 가수들이 캐스트된만큼 홍보도 엄청많이 했습니다. . 한번 보고싶은 뮤지컬이였고 관심있는 뮤지컬이었던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잠들수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책이야기]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송준의 엮음 오늘은 금요일이고 해서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바쁘기만하고 저녁이 되니 조금 허탈한 기분도 듭니다. 몇일전 읽은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좀더 어릴때 읽었다면.... 이책을 읽으면서 어릴때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 . . 초등학교때 저희 집은 골목 중간의 일반 주택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집들은 지하실이 있어서 그곳에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을 넣어놓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특이하게도 지하실로 가는 입구가 부엌의 바닥의 문을 들어올리고 열어서 계단을 내려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더더군다나 그 지하실에 들어가서 안방의 아궁이가 있어서 지하실안에서 연..
어린시절 아들모습니다. [일상이야기] 우리 아들의 꿈은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입니다. 태권도 시합 장면 초등학교, 중학교 부터 이미 선수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해온 선수들한테는 지금은 당하기 어려울지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점점 성장해 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하고 있고 꿈과 목표가 있으니까요...힘들겠지만 지치지 않고 전진할꺼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한테 있습니다. 아들이 얼마전 저한테 본인은 라이트급이었는데 이제 밴텀급이라고 하면서 엄만 그게 뭔지 아냐고 물어봅니다. 보통 자녀가 운동을 하면 그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알고 있다고들 하던데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그냥 태권도복이 하얗다는 정도..ㅋ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에 이제라도 태권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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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바닷가 [좋은글] 딱 하나씩 해 나가자 딱 하나씩 해 나가자 Nothing is particularly hard if you divide it into small jobs. - Henry Ford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 헨리 포드 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싸여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집에서는 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당분간..
[좋은글] 성공하는 사람의 18가지 처세술 성공하는 사람의 18가지 처세술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
[살라타이 잠실점]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다면 이곳 어떠세요~ " 살라타이 " 태국음식점 일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중 하나가 맘이 맞는 고객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는것입니다. 고객의 추천으로 들어간 태국음식점 sala THAI (살라타이) .... 쌀국수 정도는 몇번 접해봤지만 태국음식점은 처음이었습니다. 몇번 와보았다는.... 하지만 매번 시키는것만 시켜서 드신다며 메뉴판에서 음식을 골라봅니다. 무슨 음식이름들이 그리도 어려운지.... 카오팥 쌉파롯, 카오팥 탈래, 팥타이, 란나 탈래, 똠 얌꿍, 똠 카가이...등등 일단 음식은 발음도 어려운 것들이라서... 다행스럽게도 음식옆에 그림과 재료 설명까지 있어서 설명을 보며 재료가 겹치지 않게 국수와 밥, 그리고 스프를 시켰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