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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48)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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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 잭 캔필드의 『 응원 』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펼쳐 봅니다. 책은 이래서 좋아요.. 봤던것도 다시 보면 새롭고 다시 또 맘에 와닿고...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가 있다. 청년은 필 박사의 옷자락을 붙들고 간절히 말했다. "필 박사님,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요. 문제가 생겼습니다. 너무 버거워 저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보게, 내 옷자락을 놔주면 문제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자넬 데려다주겠네."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단 말입니까? 그곳에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곳을 보고 나면 다시는 가고 싶어지지 않을수도 있어." "아니오. 그렇지 않을 겁니다. 먼 것인가요?" "여기서 두 블록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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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펭귄들은 추위를 이기기위해 서로 꼭 껴안고 서로의 체온으로 서로를 보듬는다고 합니다. 2월달에는 동네 분들중에 않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사는 세상이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인 것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살다가 혼자 비를 맞는 쓸쓸한 시절을 맞이할 때, 위에서 어떤 풍성한 나무가 가지와 잎들로 비를 막아주면 그제야 알게 된다. '그때 내가 심었던 그 사소한 씨앗이 이렇게 넉넉한 나무가 되어 나를 감싸주는구나.' ..... 사람은 갑작스럽게 ..
[뮤지컬보기] 우리들의 끝나지 않은 청춘이야기 뮤지컬 『롤리폴리』 청춘 뮤지컬 "롤리폴리" 지난주 갑작스럽게 티켓이 생겨서 뮤지컬 한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할 일이 없었기에 잘 됐다 싶어 당장 성남아트센터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음향시설이 가장 좋다고 들엇던것?...같았던 성남아트센터! 듣던대로 굉장히 크고 웅장했습니다. 기대감 증폭! 뮤지컬 롤리폴리는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와 제목이 같습니다. 그리고 티아라의 멤버들이 캐스팅되어 공연을 했습니다.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복고풍 음악인 만큼 뮤지컬 롤리폴리가 복고팝뮤지컬이라는것은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유명 배우들과 가수들이 캐스트된만큼 홍보도 엄청많이 했습니다. . 한번 보고싶은 뮤지컬이였고 관심있는 뮤지컬이었던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잠들수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책이야기]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송준의 엮음 오늘은 금요일이고 해서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바쁘기만하고 저녁이 되니 조금 허탈한 기분도 듭니다. 몇일전 읽은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좀더 어릴때 읽었다면.... 이책을 읽으면서 어릴때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 . . 초등학교때 저희 집은 골목 중간의 일반 주택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집들은 지하실이 있어서 그곳에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을 넣어놓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특이하게도 지하실로 가는 입구가 부엌의 바닥의 문을 들어올리고 열어서 계단을 내려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더더군다나 그 지하실에 들어가서 안방의 아궁이가 있어서 지하실안에서 연..
어린시절 아들모습니다. [일상이야기] 우리 아들의 꿈은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입니다. 태권도 시합 장면 초등학교, 중학교 부터 이미 선수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해온 선수들한테는 지금은 당하기 어려울지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점점 성장해 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하고 있고 꿈과 목표가 있으니까요...힘들겠지만 지치지 않고 전진할꺼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한테 있습니다. 아들이 얼마전 저한테 본인은 라이트급이었는데 이제 밴텀급이라고 하면서 엄만 그게 뭔지 아냐고 물어봅니다. 보통 자녀가 운동을 하면 그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알고 있다고들 하던데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그냥 태권도복이 하얗다는 정도..ㅋ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에 이제라도 태권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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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바닷가 [좋은글] 딱 하나씩 해 나가자 딱 하나씩 해 나가자 Nothing is particularly hard if you divide it into small jobs. - Henry Ford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 헨리 포드 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싸여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집에서는 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당분간..
[좋은글] 성공하는 사람의 18가지 처세술 성공하는 사람의 18가지 처세술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
[살라타이 잠실점]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다면 이곳 어떠세요~ " 살라타이 " 태국음식점 일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중 하나가 맘이 맞는 고객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는것입니다. 고객의 추천으로 들어간 태국음식점 sala THAI (살라타이) .... 쌀국수 정도는 몇번 접해봤지만 태국음식점은 처음이었습니다. 몇번 와보았다는.... 하지만 매번 시키는것만 시켜서 드신다며 메뉴판에서 음식을 골라봅니다. 무슨 음식이름들이 그리도 어려운지.... 카오팥 쌉파롯, 카오팥 탈래, 팥타이, 란나 탈래, 똠 얌꿍, 똠 카가이...등등 일단 음식은 발음도 어려운 것들이라서... 다행스럽게도 음식옆에 그림과 재료 설명까지 있어서 설명을 보며 재료가 겹치지 않게 국수와 밥, 그리고 스프를 시켰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