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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생/행복한시간

[3호선 원당역 맛집]수제비 추어탕이 맛있는 "윤가네 추어탕"

[3호선 원당역 맛집] 수제비 추어탕이 맛있는 "윤가네 추어탕"

 

 

 

 

 

지난달 8월에 할머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속의 산소는 할머님 산소 이웃분의 산소입니다.

가족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 산소입니다.

갈때마다 안타깝게 보게 됩니다.

비석도 봉분도 풀들로 보이지가 않네요...슬픈 현실입니다.

저희는 아직 아버님이 계시기 때문에 한두달에 한번씩은 산소를 찾아가는 편이라서 그런데로

관리가 잘 되고 있지만 앞으로 아버님이 않계실때도 지금처럼 자주 찾아갈지는 의문입니다...

또 저희들때 까지는 어떻게 찾아다닌다지만 다름 세대인 아이들때는 어림없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관리되고 있는 산소들은 보기 좋습니다.

음식을 싸가지고 찾아가서 풀도 뽑고 청소도 하고 점심함께 먹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ㅎ 이번에는 큰애는 학원을 가야되서 못데리고 왔네요. 

 

 

 

 

 

경치도 좋습니다. 풀뽑느라 땀은 좀 흘렸어요..

저번에도 와서 엄첨 많이 뽑은것 같은데...풀들은 어쩜 그리 잘 자랄까요.

 

 

음식을 싸오지 못해서 점심으로 추어탕을 먹기도 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는 추어탕 집이 많이 있습니다.

몇군데 가보았는데 이곳이 저는 제일 맘에 듭니다.

 

 

 

죄송합니다. 나오자 마자 사진을 찍었어야 되는데 빨리 먹고싶은 마음에 그만...조금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저는 이 수제비 추어탕 이 제일 맛있어요.

미꾸라지를 갈아서 만든 추어탕입니다.

통째로 넣고 끓인 추어탕도 있긴 하지만 저는 그건 좀 그래서 ㅎㅎ

 

 

 

 

 

밥도 한약제를 넣어서 해서 거무잡잡한 색을 내는 밥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죠~

 

 

 

 

하얀 볼에 깨끗하게 담아져서 나온걸 담고나서 사진을 찍어서 요모양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김치가 간이 덜 들었는지 맛이 별로였어요~

 

 

 

 

 

이곳이 좋은 가장 첫번째 이유.. 고소하고 바삭한 미꾸라지 튀김..ㅋ

진짜 맛나요..기본 반찬으로 몇개 주시는데 더 먹고 싶으면 추가로 시키셔야 합니다.

손님이 오시면 튀기는지 기다려야 맛을 볼수있지만 그만큼 바삭하고 신선한 미꾸라지 튀김맛을 볼수있습니다.

 

 

 

 

 

요~ 간장에 콕 찍어서 드심되요.. 아 또 먹고싶네요. 야만인같은감..그래도 맛있어요.

 

 

 

 

 

아들은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추어탕집에 어이 돈까스가...

아이들 고객을 위해 주인장의 배려입니다.

 

 

 

 

 

나이 있으신 할머님들이 모임을 하시네요.

할머님들이 멋쟁이시더라구요~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윤가네 추어탕" 집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집 이라고 간판에 쓰여있더라구요.

첫번째로 맛있는 집 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윤가네 추어탕 위치입니다. 3호선 원당역 6번 출구로 나가셔서 길을 건너시면 바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