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축복이 아닌 재앙??




  2011년 5월 신문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100세 시대 축복이 아닌 재앙?

  40% 부정적… 건강ㆍ생활비 걱정
  박병호 교수팀 1200명 설문조사

  다가올 ‘100세 시대’를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여기는 국민이 더 많았다.

  한국외대 박명호 교수팀이 정부 용역을 받아 전국 12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0.1%가 100세 시대를 재앙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반면 축복으로 인식한 응답자는 32.9%에 그쳤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27%였다.

  100세 시대의 최대 걱정거리로는 건강(89.2%), 생활비(76.8%), 일자리(17.7%) 등을 꼽았다. 국가적 대비 수준에 대해선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답이 63.2%나  됐다.    

  박 교수 팀은 2020년이면 최빈사망연령이 90세 진입이 거의 확실시돼 이때부터 사실상 100세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부부가 퇴직 후 40년간 생존하고 노후 월 생활비로 150만~200만원이 필요하다고 가정할 때 은퇴생활자금이 4억~7억원가량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날 다른 신문 기사입니다

 100세 시대 축복? 10명중 4명은 "재앙" 


  경사연, 연구 보고서

  오는 2020년이면 사실상 ‘100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가 실시한 ‘100세 시대’
 
연구에서다.

  그러나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닥쳐올 100세 시대를 ‘재앙’으로 인식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준비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홍택 한국
개발연구원(KDI) 박사와 박명호 한국외대 경제학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사연 합동과제 연구팀은 2020년이 되기
  전 한국인의 최빈 사망 연령(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한 나이)이 90세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100세 시대 태스크포스(TF)’ 의뢰를 받아 진행된 연구 결과다. 정부 차원에서 100세 시대 개념이 정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사연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세미나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8년 현재 기준 최빈사망 연령은 85세이며 표준편차는 3.6세다. 85세에 가장 많은 이들이 죽지만 이를 넘긴 사람들은 88.6세까
  지 산다는  얘기다. 연구 총론을 맡은 박 교수는 “최빈사망 연령 이후 표준편차도 점차 늘어난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90대로 접어든 시점을 100세
  사회로 정의했다”면서 “시뮬레이션 결과 현 추세만으로도 2020년 최빈사망 연령 90세 진입은 거의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준비는 한참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지난 11∼17일 전국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0세 시대가 축복인
  지에 대한 
질문에 40.1%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100세 시대에 대한 국가적 대비 정도에 대해서도 ‘잘 돼 있다’는 응답은 7.5%에 불과했고 ‘안 됐
  다’는 응답이 63.6%에 
달했다. 100세 시대에 가장 걱정되는 문제(
중복응답)로는 건강
(89.2%)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생활비(76.8%) 등
  순이었다.
특히 노후 생활비 근거가 될 연금이나 일자리 문제 등은 정부 정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통계만 봐도 90세 이상 사망자에 대해서는 별도 통계가 없는 등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Key Word 100세 시대

  경제
인문사회연구회는 ‘100세 시대’를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한 연령(최빈사망연령)’이 90대가 되는 시점으로 정의함. 현재 우리나라 통계 집계
  방식 상 90세 이상 사망자 연령은 ‘90세’로만 잡힌다는 점과 표준편차 등을 감안한 것.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아마 피부로 느끼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고객과의 약속으로 분당,수지 지역을 가끔 갈일이 있어서 그쪽을 가보면 정말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많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상담을 한 고객분의 말씀이 그곳에는 아침이면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모닝 커피를 하기위해 커피 전문점에 자리를 잡고 계신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분들을 보면 부러운 생각도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도 나중에 그렇게 여유롭게 노후를 맞이 할수있을지 걱정이라구요.

錦上添花 ; 금상첨화 - 건강하게 노후 자금도 준비를 잘한상태로 오래 사는것은 금상첨화로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千萬多幸 ; 천만다행 - 나이가 들어 병이 생긴다해도 노후자금은 준비를 잘해서 오래 살더라도 천만 다행한 일입니다.

雪上加霜 ; 설상가상 - 병 치료할 돈도 없는데 장수까지 한다니 설상가상입니다.

門前乞食 ; 문전걸식 - 노후 준비한 돈도 없으면서 병도 없이 오래 오래 살게 되면 민페가 되서 더 괴로운일일까요??

 

그냥 웃자고 써본 글인데 너무 슬퍼지네요.

금상첨화로 살기 위해서,, 100세 시대가 축복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건강관리도 잘하고 저축도 많이 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여우별leecfp 여우별 leecfp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9.02 08: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00세...그 이상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솔직히 제 부모님을 보면서 100세가 그다지 기다려지지는 않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
    개인적으로 제가 조금 더 일찍 금융에 깨우쳐서 부모님 은퇴준비에 신경썼더라면 하는 생각이 후회막급입니다.
  2. 2011.09.02 08: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금상첨화까지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천만다행 정도로는 살아야 될텐데..
    지금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 살아야 금상첨화를 꿈꿀수있겠죠~
  3. 2011.09.20 11: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점을 보니 명은 길다고 하더군요.... 여우별님 말씀처럼 천만다행까지만 가도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4. 2011.09.20 12: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금상첨화는 하늘이 내린 행운이 따라줘야 될듯하고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살긴 조금 어렵겠죠~~
  5. 2011.11.22 17: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천만다행이란 말이 가슴이 아프네요... 천만다행이라...


BLOG main image
재무설계로 행복만들기 블로거 이미선CFP입니다.인생의 행복한 재무관리를 위한 네비게이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미선CFP(01088678699) by 여우별 leecfp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6)
행복한 재무설계 (24)
미리준비하는 위험관리 (10)
어린이 위험관리 (0)
미리준비하는 은퇴 (7)
비과세 일시납 연금 (0)
변액연금 비교 (2)
소득공제용 연금저축비교 (14)
목돈 마련 저축, 펀드, 투자 (46)
?! 궁금,문의사항 (61)
행복한인생 (112)
100세 건강 (4)
금융뉴스 (31)
보상지급사례 (7)
2012년 file (개인비번설정) (8)

글 보관함

달력

«   2020/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628,698
Today : 3 Yesterday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