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 연말 정산 가이드


                                                                                                     [연말 정산]



11월도 벌써 열흘이 지나갔습니다.

친구는 망년회 날짜를 잡자고 합니다. 고작 1년에 한번 만나면서...ㅎㅎ 아직은 아이들이 학생이라서 년중행사로나 친구들을 만나는 형편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말 정산에 관련되 기사들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11월 9일 한국경제 신문의 기사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자녀 추가 공제, 올해부터 두배 확대....
            맞벌이 부부 급여 많은 쪽이 자녀공제 받아야....."



보통 기업들은 11월이면 다음해 경영계획을 짤 준비에 들어간다.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다. 재테크 관점에서 11월쯤에는 한해 동안의 투자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투자전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다.

1년을 정리하는 지금 성곡적인 자산관리와 재테크를 위해 직장인들이 가장 관심을 둬야 할것은 무엇일까..바로 '13번째 월급'인 연말정산이다.

~ 이하 중간 생략 ~


맞벌이는 급여 많은 쪽에 공제 집중해야

~ 중간 생략 ~

급여가 더 많은 배우자에게 소득 공제를 몰아 받아야 절세 효과가 커진다. 소득공제 금액은 동일하더라도 적용받는 세율이 커질수록 줄어드는
세금이 크기 때문이다.

~ 중간 생략 ~

소득 공제 항목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금액도 큰 것은 인적공제다. 부양가족중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이고 나이가 20세 이하 또는
60세 이상인 가족이 있으면 1인당 15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부양 가족 범위에 배우자의 부모와 형제자매도 들어간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한다. 주거 형편상 같이 살고 있지 않은 장인.장모도 본인이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배우자의 다른 형제들이 장인,장모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고 있지 않다면 부부 중 급여수준이 높은 사람이 배우자 부모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좋다. 인적공제 외에도 부양가족에 대한 보험료 의료비 등 관련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효과적이다.


<연말 정산에서 놓치기 쉬운 체크 포인트>

1. 배우자 직계존속도 인적공제 포함 가능
    - 다른 사람의 인적공제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으면 배우자 부모도 인적공제 가능
    - 함께 거주하지 않아도 공제 가능

2. 중증환자도 장애인으로 인정
    - 치매, 암수술환자 등 항시 치료 요구하는 중증환자도 장애인 인정
    - 장애인추가 공제 가능
    - 장애인 부양가족 위한 의료비 공제 해택

3. 의료비와 일부 교육비는 신용카드와 중복 공제
    -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와 신용카드 공제 모두 가능
    - 취학전 아동 학원비도 신용카드 결제하면 교육비와 신용카드 공제 모두 가능


다자녀 추가 공제 한도 확대

인적공제 중에는 기본공제 대상인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다자녀 추가 공제'가 있다. 자녀가 2명이면 부부 중 한 사람이 몰아서
받아야 다자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일 부부가 자녀를 1명씩 나눠 기본공제를 받으면 다자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중간 생략 ~

자녀가 2명 이상이면 기본적으로 1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고 자녀 수가 1명씩 늘어날 때마다 200만원을 추가로 공제 받을 수 있는것이다.

~ 중간 생략 ~

다자녀 추가 공제 외에 올해 변경된 연말 정산 내용 중 눈여겨볼 부분은 연금저축 소득공제 한도가 높아진 것이다. 작년까지는 연금저축 불입액
또는 퇴직연금 추가 불입액의 소득공제 한도가 연간 300만원이지만 올해부터는 400만원으로 공제 한도가 올라갔다.

~ 중간 생략 ~

연금 저축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사업자에게도 소득공제 헤택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영업자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연금 저축 불입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
   과세 표준      적용세율
(지방소득세 포함)
     절세 금액
  1,200만원 이하          6.60%       264,000원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 이하
      16.50%       660,000원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
      26.40%    1,056,000원
  8,800만원 초과        38.50%    1,540,000원
  
*연간 소득공제한도인 400만원 납입금액에 과세표준별 세율을 곱하여 단순 계산한 것으로서 실제 공제효과는 달라질 수 있음

~ 이하 생략 ~


*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꾸~욱 눌러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0884991&intype=1
  

상담을 통해서 연말정산에 대한 내용은 미리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1993년도 12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경제 관념이라고는 무지에 가까운 새댁인 제가 유일하게 했던 것이 신랑 월급에 대한 연말 정산대비 미리
미리 체크하고 영수증 챙기기 였습니다.  왜냐구요... 결혼하기전 직장생활때 크게(?) 당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냐구요~ 연초 연말정산 때 다른
분들은 환급을 받아서 신나할때 저는 오히려 그달 월급에서 세금을 더 냈었습니다. 20년전 그때 4만원정도를 더 냈습니다.ㅜㅜ

저에겐 충격이었어요. 하지만 결혼도 하지 않았고 부모님은 소득이 있으셨고 소득공제 받을 항목이라고는 본인에 대한 부분밖에 없었기 때문에 
과장님은 30만원을 환급받아서 신나하셨는데 저는 4만원을 뱉어 내고 엄청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꼬~옥 챙긴게 신랑 연말정산이었
습니다. 그때 아마도 신랑 회사에서 세금 환급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 저희 신랑이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처음엔 무식했지만 미리미리 챙기고 확인하다보니 나중에는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누구나 13월의 월급을 챙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Posted by 여우별leecfp 여우별 leec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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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불어 살자
    2011.11.10 19: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리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해요
  2. 2011.11.11 09: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벌써 연말정산이네요,
    연말정산도 재테크인데, 블로그에 너무 다양한 정보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3. 2011.11.15 1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소득공제 은근 머리아프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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