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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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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생/내이웃 이야기

돌잔치 다녀오기

여우별 fjqm 2010. 11. 13. 14:32
돌잔치 다녀오기



2010년 11월 13일 오늘은 같은 사무실 직원의 아들 신태주 군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17년전 첫딸아이의 돌잔치가 생각납니다.

아무 생각없이 3박4일간 돌잔치를 집에서 했다는 고생 엄청했지만 고생스럽다 느끼지도 않고 ㅋㅋ

태주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아기들은 신비해요~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니까요~ 그저 잠깐 보기만해도 미소를 만드는 요술쟁이들이죠~

오늘은 모두모두에게 행복한 날이없으면 합니다.

엄마,아빠가 이미 준비했겠지만

저도 케익을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