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지리산 - 청학동 삼성궁 - 산청 남사 예담촌 (1)
지리산도 식후경 - 대나무 죽통밥
장길산, 태백산맥을 읽으면서 지리산은 꼭 가보고 싶은 명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계획도 많이 세웠었는데도 못가본 산이 지리산이었습니다.
그런데로 여행을 좋아하는편이라 여러산을 가보았지만 이상하게 지리산은 빠졌습니다.
아이들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가봤습니다.
그래서 지리산은 저에게 너무 머~언 그래서 아쉬운 산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하루만에 삼성궁 과 남사 예담촌 만을 쭈~욱 보고 온것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리산은 아직까지도 저에게 아쉬운 산입니다.
꼭...언젠가는 적어도 2박 3일쯤이라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삼성궁과 남사 예담촌에 대한 글만 올리는것으로 만족하고 다시 꼬~옥 또 추가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보니 도착해서 점심먹는것을 제일먼저 했습니다.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니 절로 건강해지는 듯했습니다.
쉬어가는 타임으로 잠시 사진구경을 하세요.~

장길산, 태백산맥을 읽으면서 지리산은 꼭 가보고 싶은 명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계획도 많이 세웠었는데도 못가본 산이 지리산이었습니다.
그런데로 여행을 좋아하는편이라 여러산을 가보았지만 이상하게 지리산은 빠졌습니다.
아이들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가봤습니다.
그래서 지리산은 저에게 너무 머~언 그래서 아쉬운 산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하루만에 삼성궁 과 남사 예담촌 만을 쭈~욱 보고 온것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리산은 아직까지도 저에게 아쉬운 산입니다.
꼭...언젠가는 적어도 2박 3일쯤이라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삼성궁과 남사 예담촌에 대한 글만 올리는것으로 만족하고 다시 꼬~옥 또 추가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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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가 아니다보니 도착해서 점심먹는것을 제일먼저 했습니다.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니 절로 건강해지는 듯했습니다.
쉬어가는 타임으로 잠시 사진구경을 하세요.~
지리산이라서 그런가요. 왠지 신령스럽게 느껴집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진은 아직 초보라서...
오늘시간은 맞보기.. 삼성궁과 남사 예담촌에 대한 유래등 더 많은 내용은 2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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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딱 트여서 마음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예~ 산은 이래서 좋구나 싶더군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한예슬 고향이 산청이었지요...
서울에서 from 산청 곳감을 보고 인사하던게 생각났습니다
저도 이곳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정말 감나무가 많더라구요...
감나무는 열매를 맺는거라서 크지 않다고 하네요.
600년된 감나무도 그리 크지 않더라구요.
2탄에 사진올릴께요~
맛있을거 같네요..
지리산에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포스팅 보니깐 한번은 꼭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빨리 정착하고..여유로운 생활이 오면..
잘보고 갑니다..^^
예~ 저도 꼭 다시 가고싶어요
뭡니까...선수를 치시다니...
역시 여우별님은 못이기겠군요..ㅋㅋ
사진을 원판으로 올리지마시고 포샵해서 올리세요.
용량이 커서 버퍼링이 심합니다. 참고하세요^^
예~ 다시 조정했습니다. 그런데 뽀샾은... 그냥 자연그대로 올리는게 좋은것 같아서요. 자연...
멋진 곳에서
맛깔나는 음식이라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그러네요..짧은 여행이었지만 좋았습니다.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이말이 생각나는군요..글구 써니날다님 댓글이요..곶감시 아닐까 생각되는데요..ㅋㅋ 잠시 지적질~~
곶감이~~
ㅎㅎ 또 떠날날을 고대하면 열심히 알하겠습니다.